(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나의 애창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하태웅·현진우·박구윤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한상일, 하유비, 윤지성, 전미경, 현진우, 현숙, 채윤, 박구윤, 김나희, 강소리, 신미래, 하태웅, 한혜진, 배일호, 풍금, 현당, 장미화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하태옹, 박구윤, 현진우 등의 젊은 남성 가수들의 무대가 젊은 에너지를 전달했다.
1978년생 47세 나이의 하태웅은 고운봉의 ‘선창’, 1982년생 41세 박구윤은 명국환의 ‘아리조나 카우보이’, 1975년생 48세 현진우는 남진의 ‘가슴 아프게’ 등 각각 자신의 애창곡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한상일, 하유비, 윤지성, 전미경, 현진우, 현숙, 채윤, 박구윤, 김나희, 강소리, 신미래, 하태웅, 한혜진, 배일호, 풍금, 현당, 장미화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78년생 47세 나이의 하태웅은 고운봉의 ‘선창’, 1982년생 41세 박구윤은 명국환의 ‘아리조나 카우보이’, 1975년생 48세 현진우는 남진의 ‘가슴 아프게’ 등 각각 자신의 애창곡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14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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