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가요무대' 출연진에 이목이 집중된다.
28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는 총 14명의 가수가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진성이 '보릿고개' 무대를 꾸민다. 강혜연은 이미자의 '여로'를 선보일 예정.
KBS1 '가요무대'
조항조는 '사랑 찾아 인생 찾아', 임수정은 '연인들의 이야기'로 무대에 오른다.
신신애의 '세상은 요지경',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 김정수의 '당신', 마리아의 '삼팔선의 봄(최갑석)', 신성의 '울고 넘는 박달재(박재홍)' 등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
가수 안성준은 오기택의 곡 '고향 무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유는 '소일소 일노일노', 나미애는 '님은 먼 곳에(김추자)', 김성환은 '인생' 박재란은 '산 너머 남촌에는'을 부른다.
앞서 '가요무대'는 대선 토론회 여파로 결방됐으나, 오늘(28일)은 정상 방송된다.
KBS1 '가요무대'는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8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는 총 14명의 가수가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진성이 '보릿고개' 무대를 꾸민다. 강혜연은 이미자의 '여로'를 선보일 예정.
신신애의 '세상은 요지경',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 김정수의 '당신', 마리아의 '삼팔선의 봄(최갑석)', 신성의 '울고 넘는 박달재(박재홍)' 등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
가수 안성준은 오기택의 곡 '고향 무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유는 '소일소 일노일노', 나미애는 '님은 먼 곳에(김추자)', 김성환은 '인생' 박재란은 '산 너머 남촌에는'을 부른다.
앞서 '가요무대'는 대선 토론회 여파로 결방됐으나, 오늘(28일)은 정상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28 16: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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