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나의 애창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현숙·한혜진·전미경·풍금·신미래·강소리·김나희·채윤·하유비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한상일, 하유비, 윤지성, 전미경, 현진우, 현숙, 채윤, 박구윤, 김나희, 강소리, 신미래, 하태웅, 한혜진, 배일호, 풍금, 현당, 장미화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현숙, 한혜진, 전미경, 풍금, 신미래, 강소리, 김나희, 채윤, 하유비 등의 무대가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1982년생 41세 나이의 풍금은 이미자의 ‘동백 아가씨’를, 1965년생 58세 한혜진은 ‘너는 내 남자’를, 1990년생 33세 신미래는 금사향의 ‘홍콩 아가씨’를, 1985년생 38세 강소리는 백설희의 ‘아메리카 차이나타운’을 불렀다.
1988년생 37세 김나희는 현인의 ‘나폴리 맘보’를, 1984년생 39세 채윤은 장세정의 ‘샌프란시스코’를, 1985년생 38세 하유비는 계은숙의 ‘노래하며 춤추며’의 무대로 관객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1959년생 64세 현숙과 1966년생 57세 전미경은 각각 자신의 노래인 ‘확실합니다’와 ‘장녹수’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4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한상일, 하유비, 윤지성, 전미경, 현진우, 현숙, 채윤, 박구윤, 김나희, 강소리, 신미래, 하태웅, 한혜진, 배일호, 풍금, 현당, 장미화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2년생 41세 나이의 풍금은 이미자의 ‘동백 아가씨’를, 1965년생 58세 한혜진은 ‘너는 내 남자’를, 1990년생 33세 신미래는 금사향의 ‘홍콩 아가씨’를, 1985년생 38세 강소리는 백설희의 ‘아메리카 차이나타운’을 불렀다.
1988년생 37세 김나희는 현인의 ‘나폴리 맘보’를, 1984년생 39세 채윤은 장세정의 ‘샌프란시스코’를, 1985년생 38세 하유비는 계은숙의 ‘노래하며 춤추며’의 무대로 관객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1959년생 64세 현숙과 1966년생 57세 전미경은 각각 자신의 노래인 ‘확실합니다’와 ‘장녹수’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14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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