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킹더랜드’의 이준호와 임윤아가 ‘비밀연애’를 시작했다.
16일 방송된 ‘킹더랜드’에서 포상휴가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원(이준호 분)과 천사랑(임윤아 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이 된 다음날. 두 사람은 오평화(고원희 분), 강다을(김가은 분)의 눈을 피해 서로 눈짓을 주고 받았다.
이날 구원은 노상식(안세하 분)이 선정한 자리 배치 떄문에 천사랑과 자리가 떨어지자 불만을 가진다. 구원은 “천사랑 씨는 내 옆자리 아니냐”며 은근히 천사랑과 같이 함께 있는 자리를 만든다. 이후 천사랑과 구원은 남들 눈치를 살피며 몰래 손을 잡는다. 구원은 천사랑의 손을 잡으며 “좋다”고 말하자 천사랑도 “좋다”고 대답해 달달함을 뽐냈다.
이후 구원은 천사랑에게 문자를 보내 “우리만 몰래 빠지자. 둘이 있자”며 본격적인 비밀연애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킹더랜드’는 최고의 호텔에서 VVIP 전담 호텔리어로 일하는 천사랑과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로맨틱코메디로 매주 토,일 밤 22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킹더랜드’에서 포상휴가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원(이준호 분)과 천사랑(임윤아 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이 된 다음날. 두 사람은 오평화(고원희 분), 강다을(김가은 분)의 눈을 피해 서로 눈짓을 주고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16 2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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