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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이준호, ‘킹더랜드’ 이어 넷플릭스로?…“제안 받고 검토 중”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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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2PM의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새 작품을 제안 받았다.

이준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3일 톱스타뉴스에 “해당 작품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앞서 서울경제는 오늘(13일) 이준호가 ‘킹더랜드’ 이후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 주연으로 합류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준호/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준호/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보도에 따르면 이준호는 ‘캐셔로’에서 소지한 현금만큼 신체 능력이 강화되는 초능력의 계승자 강상웅 역으로 출연을 제안 받았다.

‘캐셔로’는 지난 2015년 다음웹툰에서 연재된 이훈, 노혜옥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캐셔로’는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지키는 평범한 슈퍼히어로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준호는 지난 2008년 2PM의 싱글 1집 앨범 ‘Hottest Time Of The Day’로 데뷔했으며, 연기 활동은 2013년 영화 ‘감시자들’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군 생활을 마친 후 지난 2021년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옷소매 붉은 끝동’ 이후 이준호는 약 1년여 만에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 구원 역을 맡아 출연 중이며,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준호는 오는 8월 일본 스페셜 싱글 ‘Can I’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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