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다현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지난 12일 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현이 교실에서 교복을 입은 채 칠판에 낙서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결점 하나 없이 새하얀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긴 생머리를 한 다현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첫사랑 기억조작'을 불러일으켰다. 눈을 감은 채 책상에 엎드린 그는 오뚝한 콧날과 'V라인' 턱선, 정갈한 눈썹 등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999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25살인 다현이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하자 많은 누리꾼은 "정말 아름답다", "교복이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마음도 사로잡고 있다. 이들은 지난 7월 9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 공연을 끝으로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레디 투 비') 북미 투어의 피날레를 맞았다.
트와이스는 유럽과 아시아 등지로 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은 9월 2일과 3일 싱가포르에서 투어를 재개하고 7일~8일 영국 런던, 11일 프랑스 파리, 13일~24일 독일 베를린, 23일~24일 태국 방콕, 30일과 10월 1일 필리핀 불라칸, 12월 16일~17일 일본 나고야, 27일~28일 후쿠오카까지 자체 최대 규모 투어를 펼친다.
지난 12일 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현이 교실에서 교복을 입은 채 칠판에 낙서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결점 하나 없이 새하얀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1999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25살인 다현이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하자 많은 누리꾼은 "정말 아름답다", "교복이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마음도 사로잡고 있다. 이들은 지난 7월 9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 공연을 끝으로 다섯 번째 월드투어 '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레디 투 비') 북미 투어의 피날레를 맞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13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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