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 나연이 투어 완료 후 소감을 밝혔다.
10일 나연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긴 미국 투어 기간 동안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덕분에 건강히 행복하게 마무리 했어요”라며 “잘 충전하고 9월에 만나요”라며 트와이스 공식 계정을 태그하며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나연은 “만났던 모든 원스들도 너무너무 고마워”라며 “꼭 다시 올게요”라고 전해 투어에 함께한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와이스 멤버들과 공연에 함께한 스태프들이 무대 위에 모여 촬영한 단체 사진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무대 뒤에서 의상을 갖춰 입고 팬들을 향한 손하트를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나연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나연이 소속된 트와이스는 다섯 번째 월드 투어 ‘READY TO BE’ 공연을 개최 중이며, 지난달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시작으로 오클랜드, 시애틀, 댈러스, 휴스턴, 시카고, 토론토, 뉴욕, 애틀랜타까지 북미 투어를 마쳤다.
지난 8일 애틀랜타 공연을 끝으로 북미 투어를 마친 트와이스는 이후 9월 2일 싱가포르 공연을 시작으로 런던, 파리, 베를린, 방콕, 불라칸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트와이스는 지난 3월 미니 12집 앨범 ‘READY TO BE’를 발매해 활동을 펼쳤다.
10일 나연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긴 미국 투어 기간 동안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덕분에 건강히 행복하게 마무리 했어요”라며 “잘 충전하고 9월에 만나요”라며 트와이스 공식 계정을 태그하며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와이스 멤버들과 공연에 함께한 스태프들이 무대 위에 모여 촬영한 단체 사진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무대 뒤에서 의상을 갖춰 입고 팬들을 향한 손하트를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나연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나연이 소속된 트와이스는 다섯 번째 월드 투어 ‘READY TO BE’ 공연을 개최 중이며, 지난달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시작으로 오클랜드, 시애틀, 댈러스, 휴스턴, 시카고, 토론토, 뉴욕, 애틀랜타까지 북미 투어를 마쳤다.
지난 8일 애틀랜타 공연을 끝으로 북미 투어를 마친 트와이스는 이후 9월 2일 싱가포르 공연을 시작으로 런던, 파리, 베를린, 방콕, 불라칸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10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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