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의 멤버 지효가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효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끝"이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효가 크롭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효는 선명한 쇄골과 '직각 어깨'를 과시했고, 조각 같은 근육과 허리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그윽한 눈빛을 발산하며 우아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그는 포니테일로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로 세련되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을 뽐냈다.
지효의 흠잡을 곳 없는 미모와 운동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몸매를 본 많은 누리꾼의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정말 아름답다", "몸매 닮고 싶다", "북미 투어 수고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7월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 공연을 끝으로 다섯 번째 월드투어 '트와이스 월드 투어 '레디 투 비'(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 북미 투어 피날레를 맞았다.
북미 투어를 마친 트와이스는 유럽과 아시아 등지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9월 2일과 3일 싱가포르 공연을 시작으로 7일~8일 영국 런던, 11일 프랑스 파리, 13일~24일 독일 베를린, 23일~24일 태국 방콕, 30일과 10월 1일 필리핀 불라칸, 12월 16일~17일 일본 나고야, 27일~28일 후쿠오카까지 자체 최대 규모 투어를 펼친다.
지효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끝"이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효가 크롭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효는 선명한 쇄골과 '직각 어깨'를 과시했고, 조각 같은 근육과 허리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지효의 흠잡을 곳 없는 미모와 운동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몸매를 본 많은 누리꾼의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정말 아름답다", "몸매 닮고 싶다", "북미 투어 수고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7월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 공연을 끝으로 다섯 번째 월드투어 '트와이스 월드 투어 '레디 투 비'(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 북미 투어 피날레를 맞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12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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