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뭉쳐야찬다2' 안정환 아들들 빅매치, 청춘FC "한 수 가르쳐주러 왔다"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뭉쳐야찬다2’가 100회 특집을 진행한다.

9일 방송된 ‘뭉쳐야찬다2’가 100회를 맞아 청춘FC와 빅매치를 진행한다. 이날 ‘뭉쳐야찬다’는 100회를 맞이하게 됐고 멤버들은 각각의 소감을 전했다. 안정환은 “우리가 서울 경기를 앞두고 강팀이랑 만나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그동안 원한 분들이 많았는데 드디어 매치를 진행해본다”며 청춘FC를 소개했다.
JTBC 뭉쳐야찬다2 캡처
JTBC 뭉쳐야찬다2 캡처
안정환이 8년 전 처음으로 가르쳤던 청춘FC는 전원 선수 출신으로 축구 선수의 꿈을 포기해야만 했던 청춘들을 모아 팀을 창단했었다. 김동우는 “오늘 어쩌다벤져스에 한 수 가르쳐주려고 왔다”고 말했다. 

이날 청춘FC 멤버들은 다시 모인 이유에 대해서 “지금은 거의 다 은퇴를 하고 생활축구 코치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뭉쳐야찬다에 나오면 오랜만에 다같이 만나고 뭉칠 수 있어서 나온 것이다”라고 지경훈이 설명했다. 전설의 축구선수 안정환의 감독이 되어 축구팀을 운영하는 ‘‘뭉쳐야찬다2’는 매주 일요일 밤 20시 20분 JTBC에서 방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