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지혜와 크리스티안이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의 더블 MC를 맡았다.
3일 오후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더 한국말 잘하고 웃긴 멕시코리안 크리스티안과 함께!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가 다시 돌아왔지요!"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에도 제가 더블 엠씨를 맡게 되었는데요. 첫 녹화하면서 배 찢어지게 웃었답니다. 본방사수해 주실 거죠?"라고 말했다.
끝으로 "7월 17일 월요일 오후 8시 반! 앞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함께해요 #mbcevery1 #어서와한국살이는처음이지 #크리스티안"이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녹화에 참여한 이지혜와 크리스티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밝은 표정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평범할 수 없을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살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낯설게 보는 프로그램이다.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오는 17일(월)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3일 오후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더 한국말 잘하고 웃긴 멕시코리안 크리스티안과 함께!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가 다시 돌아왔지요!"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끝으로 "7월 17일 월요일 오후 8시 반! 앞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함께해요 #mbcevery1 #어서와한국살이는처음이지 #크리스티안"이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녹화에 참여한 이지혜와 크리스티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밝은 표정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평범할 수 없을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살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낯설게 보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03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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