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지혜가 딸 태리가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부부처럼 잘 찍어줬네 우리 딸. 고마워"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 여행 태리의 단짝 삼촌과도 찰칵! 고단하네. 집이나 호텔이나 쉬는 게 쉬는 게 아니구나 #프로유투버 #일상브이로그 #카메라는언제나내손에 #열심히사는워킹맘"이라고 덧붙이며 사진 네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하트 포즈를 한 문재완과 그런 문재완을 바라보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소만 바뀐 육아죠", "딸의 시선", "언제나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17년 남편 문재완과 결혼한 이지혜는 2018년 12월 첫째 딸 태리, 2021년 12월 둘째 딸 엘리를 얻었다.
현재 이지혜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 16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부부처럼 잘 찍어줬네 우리 딸. 고마워"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 여행 태리의 단짝 삼촌과도 찰칵! 고단하네. 집이나 호텔이나 쉬는 게 쉬는 게 아니구나 #프로유투버 #일상브이로그 #카메라는언제나내손에 #열심히사는워킹맘"이라고 덧붙이며 사진 네 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소만 바뀐 육아죠", "딸의 시선", "언제나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17년 남편 문재완과 결혼한 이지혜는 2018년 12월 첫째 딸 태리, 2021년 12월 둘째 딸 엘리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21 1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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