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영화 ‘샤이닝’의 오리지널 티켓 디자인이 공개됐다.
26일 메가박스는 공식 계정을 통해 “Here is OT!”라는 글과 함께 오리지널 티켓 디자인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샤이닝’ 오리지널 티켓은 한 예매 좌석당 1세트로 지급되며, 오리지널 티켓은 1인 당일 최대 6매 제한으로 증정된다.
영화를 관람한 극장에서만 수령이 가능하며, 오리지널 티켓은 오는 28일 1회차 상영 영화부터 증정 시작된다. 재고 소진시까지 한정 수량으로 배포된다.
하지만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디자인 감 잃은 듯” “스파이더맨 안 하고 낸 게 이거?” “공포영화에 이런 퀄리티라니 너무하네” “전혀 ‘샤이닝’ 같지 않은데” “디자인 미묘하네” “수령 욕구 하락” 등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난 ‘샤이닝’ 좋은데” “디테일 최고” “영화 이해도가 높은 디자인 그 자체” “소름 돋게 예술이다” “갖고 싶다” “퀄리티 대박이다” 등의 호평도 보내고 있다.
‘샤이닝’은 스티븐 킹의 소설 ‘샤이닝’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지난 1980년 개봉했다. 이후 2019년 국내에서 재개봉 된 바 있다.
‘샤이닝’은 28일 개봉한다.
26일 메가박스는 공식 계정을 통해 “Here is OT!”라는 글과 함께 오리지널 티켓 디자인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샤이닝’ 오리지널 티켓은 한 예매 좌석당 1세트로 지급되며, 오리지널 티켓은 1인 당일 최대 6매 제한으로 증정된다.
하지만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디자인 감 잃은 듯” “스파이더맨 안 하고 낸 게 이거?” “공포영화에 이런 퀄리티라니 너무하네” “전혀 ‘샤이닝’ 같지 않은데” “디자인 미묘하네” “수령 욕구 하락” 등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난 ‘샤이닝’ 좋은데” “디테일 최고” “영화 이해도가 높은 디자인 그 자체” “소름 돋게 예술이다” “갖고 싶다” “퀄리티 대박이다” 등의 호평도 보내고 있다.
‘샤이닝’은 스티븐 킹의 소설 ‘샤이닝’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지난 1980년 개봉했다. 이후 2019년 국내에서 재개봉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26 2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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