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영화 ‘아기공룡 둘리 : 얼음별 대모험 리마스터링’ 오리지널 티켓이 공개됐다.
24일 메가박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오리지널 티켓을 타고 얼음별로 떠나요! 깐따삐야”라는 글과 함께 오리지널 티켓 디자인이 게재됐다.
이번 ‘아기공룡 둘리 : 얼음별 대모험 리마스터링’ 오리지널 티켓은 한 예매 좌석당 한 세트로 지급되며, 티켓의 캐릭터를 떼어낼 때, 파손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오리지널 티켓은 1인 당일 최대 6세트 제한으로 증정되며, 본 영화를 관람한 극장에서만 수령이 가능하다.
‘아기공룡 둘리 : 얼음별 대모험 리마스터링’은 지난 1996년 개봉한 ‘아기공룡 둘리’ 시리즈 극장판으로 김수정 작가의 둘리 탄생 40주년을 맞이해 재개봉했다.
오리지널 티켓은 27일 1회차 상영 영화부터 증정이 시작되며, 당일 관람 티켓을 소지해야만 수령할 수 있다.
‘아기공룡 둘리 : 얼음별 대모험 리마스터링’ 오리지널 티켓은 1좌석 당 1매 증정되며, 재고 소진시까지 한정 수량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아기공룡 둘리 : 얼음별 대모험 리마스터링’은 오늘(24일) 개봉했다.
24일 메가박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오리지널 티켓을 타고 얼음별로 떠나요! 깐따삐야”라는 글과 함께 오리지널 티켓 디자인이 게재됐다.
이번 ‘아기공룡 둘리 : 얼음별 대모험 리마스터링’ 오리지널 티켓은 한 예매 좌석당 한 세트로 지급되며, 티켓의 캐릭터를 떼어낼 때, 파손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아기공룡 둘리 : 얼음별 대모험 리마스터링’은 지난 1996년 개봉한 ‘아기공룡 둘리’ 시리즈 극장판으로 김수정 작가의 둘리 탄생 40주년을 맞이해 재개봉했다.
오리지널 티켓은 27일 1회차 상영 영화부터 증정이 시작되며, 당일 관람 티켓을 소지해야만 수령할 수 있다.
‘아기공룡 둘리 : 얼음별 대모험 리마스터링’ 오리지널 티켓은 1좌석 당 1매 증정되며, 재고 소진시까지 한정 수량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24 1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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