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강(江)’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태희·김용임·서지오·박애리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1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애리, 박구윤, 양지은, 류지광, 강문경, 서지오, 류원정, 박진도, 김국환, 박진광, 김태희, 이대헌, 강혜연, 조항조, 김용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김태희, 김용임, 서지오, 박애리 등의 깊이 있는 무대가 이번 공연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1966년생 58세 나이의 김용임과 1977년생 47세 박애리는 각각 심연옥의 ‘한강’과 박부용의 ‘노들강변’을 부르며 오프닝과 엔딩을 장식했다.
1951년생 73세 김태희는 자신의 노래인 ‘소양강 처녀’를, 1971년생 53세 서지오는 백설희의 ‘물새 우는 강 언덕’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2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애리, 박구윤, 양지은, 류지광, 강문경, 서지오, 류원정, 박진도, 김국환, 박진광, 김태희, 이대헌, 강혜연, 조항조, 김용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6년생 58세 나이의 김용임과 1977년생 47세 박애리는 각각 심연옥의 ‘한강’과 박부용의 ‘노들강변’을 부르며 오프닝과 엔딩을 장식했다.
1951년생 73세 김태희는 자신의 노래인 ‘소양강 처녀’를, 1971년생 53세 서지오는 백설희의 ‘물새 우는 강 언덕’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12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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