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호국보훈, 6월의 노래’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박일남·박일준·김경남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진성, 김경남, 나미애, 성민호, 박일준, 정정아, 박혜신, 이애란, 조명섭, 배일호, 허성희, 풍금, 김혜연, 박일남, 문희옥, 설운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박일남, 박일준, 김경남의 중견가수들이 70대 나이를 잊은 열창으로 관객에 진한 감동을 안겼다.
1945년생 79세 박일남은 신세영의 ‘전선야곡’, 1954년생 70세 박일준은 남인수의 ‘가거라 삼팔선’을 불렀다.
1953년생 71세 김경남은 최갑석의 ‘삼팔선의 봄’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진성, 김경남, 나미애, 성민호, 박일준, 정정아, 박혜신, 이애란, 조명섭, 배일호, 허성희, 풍금, 김혜연, 박일남, 문희옥, 설운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45년생 79세 박일남은 신세영의 ‘전선야곡’, 1954년생 70세 박일준은 남인수의 ‘가거라 삼팔선’을 불렀다.
1953년생 71세 김경남은 최갑석의 ‘삼팔선의 봄’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05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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