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호국보훈, 6월의 노래’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설운도·배일호·성민호·진성·조명섭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진성, 김경남, 나미애, 성민호, 박일준, 정정아, 박혜신, 이애란, 조명섭, 배일호, 허성희, 풍금, 김혜연, 박일남, 문희옥, 설운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이번 회차 가운데, 설운도, 배일호, 성민호, 진성, 조명섭 등은 무게감 있는 공연으로 감동을 전했다.
1958년생 66세 설운도는 ‘잃어버린 30년’으로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1957년생 67세 배일호는 박재홍의 ‘경상도 아가씨’를, 1999년생 25세 조명섭은 현인의 ‘경상도 아가씨’를 불렀다.
1955년생 69세 성민호는 한정무의 ‘꿈에 본 내 고향’을, 1960년생 64세 진성은 나훈아의 ‘녹슬을 기찻길’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진성, 김경남, 나미애, 성민호, 박일준, 정정아, 박혜신, 이애란, 조명섭, 배일호, 허성희, 풍금, 김혜연, 박일남, 문희옥, 설운도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8년생 66세 설운도는 ‘잃어버린 30년’으로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했다. 1957년생 67세 배일호는 박재홍의 ‘경상도 아가씨’를, 1999년생 25세 조명섭은 현인의 ‘경상도 아가씨’를 불렀다.
1955년생 69세 성민호는 한정무의 ‘꿈에 본 내 고향’을, 1960년생 64세 진성은 나훈아의 ‘녹슬을 기찻길’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05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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