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코미디 장르의 동명의 만화가 원작인 일본영화 ‘극장판 극주부도’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10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엘리멘탈’, ‘라방’, ‘귀공자’, ‘사냥개들’(넷플릭스 시리즈), ‘존 윅 4’, ‘예스터데이’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1+1’ 코너를 통해 ‘존 윅 4’와 함께 소개한 ‘극장판 극주부도’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극장판 극주부도’는 ‘더 킹 오브 미나미’, ‘극장판 아재스러브’, ‘바이올런스 액션’ 등을 연출한 루토 토이치로 감독의 신작이다.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7인의 비서 더 무비’, ‘천재탐정 미타라이: 살인사건의 진실’ 등의 타마키 히로시가 주연을 맡았다.
아울러 카와구치 하루나, 시손 쥰, 후라카와 유타, 타마시로 티나, 메구미, 야스이 준페이, 다나카 미치코, 시라토리 타마키, 미즈하시 켄지, 혼다 치카라, 나카가와 다이스케, 신카와 유아, 아다치 유미, 하시모토 준, 마츠모토 마리카, 타키토 켄이치, 이나모리 이즈미, 타케나카 나오토, 요시다 코타로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불사신 료’라는 전설이 된 야쿠자 ‘타츠’는 ‘미쿠’를 만나 결혼하면서 손을 씻고 전업주부가 되는데…….
개봉은 오는 16일이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10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엘리멘탈’, ‘라방’, ‘귀공자’, ‘사냥개들’(넷플릭스 시리즈), ‘존 윅 4’, ‘예스터데이’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영화 ‘극장판 극주부도’는 ‘더 킹 오브 미나미’, ‘극장판 아재스러브’, ‘바이올런스 액션’ 등을 연출한 루토 토이치로 감독의 신작이다.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7인의 비서 더 무비’, ‘천재탐정 미타라이: 살인사건의 진실’ 등의 타마키 히로시가 주연을 맡았다.
아울러 카와구치 하루나, 시손 쥰, 후라카와 유타, 타마시로 티나, 메구미, 야스이 준페이, 다나카 미치코, 시라토리 타마키, 미즈하시 켄지, 혼다 치카라, 나카가와 다이스케, 신카와 유아, 아다치 유미, 하시모토 준, 마츠모토 마리카, 타키토 켄이치, 이나모리 이즈미, 타케나카 나오토, 요시다 코타로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불사신 료’라는 전설이 된 야쿠자 ‘타츠’는 ‘미쿠’를 만나 결혼하면서 손을 씻고 전업주부가 되는데…….
개봉은 오는 16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10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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