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축제의 성고을 위해 고군분투를 펼치는 신작 코미디 한국영화 ‘익스트림 페스티벌’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인어공주’, ‘박하경 여행기’(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범죄도시 3’, ‘귀공자’, ‘렌필드’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1+1’ 코너를 통해 소개한 영화 ‘익스트림 페스티벌’이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익스트림 페스티벌’은 김홍기 감독이 연출했다. ‘대환장 코미디’를 표방한, 코미디 장르의 신작이다.
‘코리아’, ‘롤러코스터’, ‘클리닝 업’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주·조연부터 감초까지 다양한 역할을 톡톡히 해 온 김재화가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아울러 조민재, 박강섭, 장세림 등의 배우들이 함께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지역 축제를 관장하는 스타트업 대표 ‘혜수’(김재화)는 마음대로 되는 게 없다. ‘정종 문화제’가 ‘연산군 문화제’로 갑자기 바뀌며, 객석은 텅 비고 초대 가수는 펑크나고 지역 극단을 보이콧을 하는데…….
개봉은 오는 내달 7일이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27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인어공주’, ‘박하경 여행기’(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범죄도시 3’, ‘귀공자’, ‘렌필드’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익스트림 페스티벌’은 김홍기 감독이 연출했다. ‘대환장 코미디’를 표방한, 코미디 장르의 신작이다.
‘코리아’, ‘롤러코스터’, ‘클리닝 업’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주·조연부터 감초까지 다양한 역할을 톡톡히 해 온 김재화가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아울러 조민재, 박강섭, 장세림 등의 배우들이 함께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지역 축제를 관장하는 스타트업 대표 ‘혜수’(김재화)는 마음대로 되는 게 없다. ‘정종 문화제’가 ‘연산군 문화제’로 갑자기 바뀌며, 객석은 텅 비고 초대 가수는 펑크나고 지역 극단을 보이콧을 하는데…….
개봉은 오는 내달 7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27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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