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최민환, 율희 아들 재율 군이 퇴원 후 건강해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30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층 더 밝아진 재율 군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쨀이 걱정해주신 이모 삼촌들.. 어제 퇴원하구 잘 먹구 잘 쉬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프지 말자"라는 글이 게재됐다.
앞서 지난 24일 율희는 "해열제 먹었는데도 어제저녁부터 열이 떨어질 생각을 안 한다. 이제 날 밝았으니 병원 가자"라며 "A형 독감에 폐렴 초기. 결국 입원 대기 중"이라는 재율 군의 소식을 전했다.
또한 "아빠는 오늘 한국에 왔는데 재율이 얼굴 못 본 채로 쌍둥이들이랑 같이 위층으로 격리시켰어요"라는 글을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율희는 25일 점차 나아지고 있는 재율 군의 모습을 전했다. "씩씩한 재율이. 컨디션 좀 올라오니 여기 세상 편하다고. 아프고 나서 1키로가 빠졌는데 입원하자마자 밥까지 맛있다네요. 얼른 나아서 집 가자"라고 남겨 네티즌들의 응원 댓글을 받기도 했다.
2018년 10월 결혼한 최민환과 율희는 같은 해 5월 첫째 아들 재율 군, 2020년 2월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양을 품에 안았다.
최민환과 율희는 KBS '살림하는 남자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에 출연했다.
현재 율희는 개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30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의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층 더 밝아진 재율 군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쨀이 걱정해주신 이모 삼촌들.. 어제 퇴원하구 잘 먹구 잘 쉬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프지 말자"라는 글이 게재됐다.
앞서 지난 24일 율희는 "해열제 먹었는데도 어제저녁부터 열이 떨어질 생각을 안 한다. 이제 날 밝았으니 병원 가자"라며 "A형 독감에 폐렴 초기. 결국 입원 대기 중"이라는 재율 군의 소식을 전했다.
이어 율희는 25일 점차 나아지고 있는 재율 군의 모습을 전했다. "씩씩한 재율이. 컨디션 좀 올라오니 여기 세상 편하다고. 아프고 나서 1키로가 빠졌는데 입원하자마자 밥까지 맛있다네요. 얼른 나아서 집 가자"라고 남겨 네티즌들의 응원 댓글을 받기도 했다.
2018년 10월 결혼한 최민환과 율희는 같은 해 5월 첫째 아들 재율 군, 2020년 2월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양을 품에 안았다.
최민환과 율희는 KBS '살림하는 남자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30 1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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