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무대에 섰을 때만큼은 혼신의 힘을 다해 열정적으로 록 스피릿을 선보이는 식지 않는 열정을 품은 '청춘의 아이콘' 크라잉 넛이 도원차트에 찾아왔다.
진정한 라이브 송을 들을 수 있는 무릉도원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실력파 밴드 크라잉 넛은 이찬원과 작년 '열린음악회' 오산 편에서 함께 공연을 펼친 인연이 있는 그룹이다.
그 당시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녹화가 이뤄졌지만, 관객과 하나 된 '밤이 깊었네'는 드넓은 운동장을 가득 채운 로즈골드 빛 물결과 함께 신나는 무대로 기억되기도 한다.
크라잉 넛을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그들의 히트곡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그들의 곡들은 '말 달리자'를 비롯하여 도원차트 오프닝 송으로 소개한 '서커스 매직 유랑단', '밤이 깊었네', '좋지 아니한가', '명동콜링' 등 강렬한 음악의 대표주자답게 제목만 들어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곡들이다.
강렬한 사운드에 몸을 맡기는 기타리스트의 모습으로 음악에 심취해 있는 이찬원의 감상 타임은 트롯만 다루지 않는 다양한 영역을 소화하는 그의 신선함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28년을 함께한 동료애로 그룹의 멤버들은 서로 의지가 되고 힘이 되는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마음으로 밴드를 잘 지켜내고 있다.
매년 홍대에서 행사를 치를 만큼 멤버의 생일을 큰 축제로 만든 '경록절 행사'에 선후배 120팀이 함께 한다니 그곳에 함께 참여하고 싶기도 할 이찬원의 젊은 청춘의 시절, 낭만 같기만 한 이야기가 이루어지길 손꼽아 기다리는 뜻깊은 도원차트는 그렇게 또 다른 다음 주를 기약했다.
이찬원은 흥 하면 늘 그가 생각나는 묘한 매력이 넘치는 가수의 표상이다. 행복한 라이브 무대는 이래서 늘 관심이 집중된다.
진정한 라이브 송을 들을 수 있는 무릉도원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실력파 밴드 크라잉 넛은 이찬원과 작년 '열린음악회' 오산 편에서 함께 공연을 펼친 인연이 있는 그룹이다.
그 당시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녹화가 이뤄졌지만, 관객과 하나 된 '밤이 깊었네'는 드넓은 운동장을 가득 채운 로즈골드 빛 물결과 함께 신나는 무대로 기억되기도 한다.
강렬한 사운드에 몸을 맡기는 기타리스트의 모습으로 음악에 심취해 있는 이찬원의 감상 타임은 트롯만 다루지 않는 다양한 영역을 소화하는 그의 신선함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28년을 함께한 동료애로 그룹의 멤버들은 서로 의지가 되고 힘이 되는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마음으로 밴드를 잘 지켜내고 있다.
이찬원은 흥 하면 늘 그가 생각나는 묘한 매력이 넘치는 가수의 표상이다. 행복한 라이브 무대는 이래서 늘 관심이 집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30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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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크라잉넛 노래 좋았습니다 mc또 예능또 지식또 재치또 다재다능 한 아티스트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