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이찬원이 가족과 첫 해외여행을 인증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MC들이 각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생존 신고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제작진에게 자신의 근황을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 알렸다더라”고 말했고 “한 분씩 짚고 넘어가겠다. 이찬원 씨 사진 왜 보낸 거냐”고 물었고, 이찬원은 “오사카 갔다 왔다”고 답했다.
그는 “제가 이번에 촬영이나 일적으로 가는 거 말고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아버지랑 어머니랑 남동생이랑 가족 여행 갔다”며 “(콘서트 끝나고) 급하게 가느라”라고 말했고 양세찬은 “오사카에서 뭐뭐 했나”라고 물었다.
그의 말에 이찬원은 “오사카는 솔직히 말하면 3보 1이찬원이다. 한국인이 너무 많으셔서 이찬원이다, 아니다로 싸우시는 분도 봤다”고 말했고 김숙은 “저렇게 다닐거면 이찬원이라 하고 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아버지 어머니도 너무 좋아하신다”고 말했고 김숙은 “찬원이 이제 해외로 못 다니겠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가족 여행으로 가면 싸움이 일어나지 않나”라고 물었다. 김숙은 “가족이랑 이왕이면 안 가려고요”라며 “여행 가면 자매끼리 얘기한다. 참아. 3일이니까 3일 동안 큰 소리 내지 마라”고 가족 여행이 안 맞다고 털어놨다.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는 MC들이 각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생존 신고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제작진에게 자신의 근황을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 알렸다더라”고 말했고 “한 분씩 짚고 넘어가겠다. 이찬원 씨 사진 왜 보낸 거냐”고 물었고, 이찬원은 “오사카 갔다 왔다”고 답했다.
그의 말에 이찬원은 “오사카는 솔직히 말하면 3보 1이찬원이다. 한국인이 너무 많으셔서 이찬원이다, 아니다로 싸우시는 분도 봤다”고 말했고 김숙은 “저렇게 다닐거면 이찬원이라 하고 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아버지 어머니도 너무 좋아하신다”고 말했고 김숙은 “찬원이 이제 해외로 못 다니겠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은 “가족 여행으로 가면 싸움이 일어나지 않나”라고 물었다. 김숙은 “가족이랑 이왕이면 안 가려고요”라며 “여행 가면 자매끼리 얘기한다. 참아. 3일이니까 3일 동안 큰 소리 내지 마라”고 가족 여행이 안 맞다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30 0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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