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25시’ 이찬원, 인생 첫 가족 해외여행 근황 전해…'아티초크'의 매력에 깨어나는 사람들 이야기

(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인생 첫 가족 해외여행을 일본 오사카로 다녀왔다고 근황을 소개해준 이찬원의 인기는 방송에서 보듯 이제 점점 세계로 뻗어 가는 이찬원이다.

방송 말미에서 전현무, 김숙등이 이탈리아 먹거리로 유명한 '아티초크'를 들고 기분 좋은 모습으로 저절로 흥에 겨워 '풍 등'을 불러주는 것만 봐도 느껴지는 시간이다. 세계 속으로 점점 깊이 있게 파고 들어가는 '톡파원25시'는 태국의 유명한 '송끄란 축제'와 세계의 탐구생활로 지중해를 품은 동화 같은 모습 알프스를 품은 사랑이 넘치는 낭만적인 도시 슬로베니아의 '류블랴나' 그리고 이탈리아의 국민 음식 축제와 부유하고 막강한 무덤 투어의 시간과 함께한다.

태국 동부 최대 휴양지 파타야에서 열리는 물총 축제 '송끄란 축제'는 태국의 전통설날을 맞이해 정통 음식도 함께하며 운세도 보는 동양인의 한결같은 모습들이다.

슬로베니아의 생소함을 익숙함으로 만들어주는 투어는 이전의 '체코'의 모습도 연상되는 지식을 일깨워주고 자연의 풍미에 감상하는 시간도 함께해주는 '톡파원25시' 이다. 오랜만에 스튜디오에서 맛있게 이탈리아 국민 먹거리 '아티초크'를 함께한 이찬원, 식재료의 연구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먹거리의 흡입이 시청자의 호기심을 사로잡으며 또 다른 요리의 세계로 찾아가게 만들기도 했다.

 때로는 장미꽃 모양의 튀김이 감자 맛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아티초크'가 갑오징어를 만나 이탈리아 '오징어순대'가 되는 식재료의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이탈리아에 가보고 싶게 만드는 '톡파원25시' 음식 좋아하는 이찬원, 이탈리아도 손꼽아 가고 싶을 도시가 된 듯한 시간이다.

황선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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