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다큐멘터리장르의 신작 영화 ’울지마 엄마’를 소개하는 한편, ‘반전 웃수저’ 배우들을 조명했다.
6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캐치 미 이프 유 캔’, ‘슬픔의 삼각형’, ‘샷건 웨딩’, ‘엑시트’, ‘드림 팰리스’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요주의 픽’ 코너를 통해 신작 ‘울지마 엄마’를 소개했다. 오는 17일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 ‘울지마 엄마’는 ‘교회오빠’의 이호경 PD가 만들었다. 제7회 한국기독영화제 개막작이었다.
화목한 세 가정에 청천벽력 같이 찾아든 소식, 암 환자 가족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신들의 전쟁’ 코너는 코미디 연기에 진심인 배우들을 다룬 “반전의 웃수저 TOP 4”이라는 주제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묵직한 존재감을 가졌지만 깨알 개그 MSG에도 탁월한 김종수, 뻔뻔해서 매력적인 이하늬, 악역 뿐 아니라 코미디도 잘하는 김무열, ‘웃수저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이병헌 등을 언급했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6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캐치 미 이프 유 캔’, ‘슬픔의 삼각형’, ‘샷건 웨딩’, ‘엑시트’, ‘드림 팰리스’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영화 ‘울지마 엄마’는 ‘교회오빠’의 이호경 PD가 만들었다. 제7회 한국기독영화제 개막작이었다.
화목한 세 가정에 청천벽력 같이 찾아든 소식, 암 환자 가족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신들의 전쟁’ 코너는 코미디 연기에 진심인 배우들을 다룬 “반전의 웃수저 TOP 4”이라는 주제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묵직한 존재감을 가졌지만 깨알 개그 MSG에도 탁월한 김종수, 뻔뻔해서 매력적인 이하늬, 악역 뿐 아니라 코미디도 잘하는 김무열, ‘웃수저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이병헌 등을 언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06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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