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김희애와 문소리의 연기 대결이 돋보이는 넷플릭스 시리즈 ‘퀸메이커’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렌필드’, ‘인셉션’, ‘드림’, ‘검사외전’, ‘플레이 데드’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신들의 전쟁’ 코너는 “무한 경쟁의 시대에서 살아남은 배우들”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그 중에서도 ‘1+1’ 코너를 통해 ‘검사외전’과 함께 소개한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드라마 ‘퀸메이커’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드라마 ‘퀸메이커’는 오진석 감독이 연출했다. 넷플릭스에서 지난 14일에 공개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오진석 PD의 전작은 미쓰 아줌마’, ‘결혼의 여신’, ‘모던파머’, ‘용팔이’, ‘엽기적인 그녀’, ‘하자있는 인가들’ 등이 있다.
‘부부의 세계’의 김희애와 ‘미치지 않고서야’의 문소리가 함께 출연해 돋보이는 연기 대결을 펼쳤다.
아울러 류수영을 비롯해 서이숙, 이경영, 진경, 김태훈, 옥자연, 윤지혜, 김새벽, 김병옥, 김호정, 현봉식, 김선영, 기도훈, 심영은, 박상훈, 서은아, 김익태, 한채경, 원태민, 조원희, 조혜원, 김학선, 남명렬 등이 함께 출연했다.
대기업 전략기획실 출신의 ‘이미지 메이킹 귀재’ ‘황도희’(김희애 분)가 ‘정의의 코뿔소’라 불리는 인권변호사 ‘오경숙’(문소리 분)을 서울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 정치쇼를 펼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22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렌필드’, ‘인셉션’, ‘드림’, ‘검사외전’, ‘플레이 데드’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신들의 전쟁’ 코너는 “무한 경쟁의 시대에서 살아남은 배우들”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드라마 ‘퀸메이커’는 오진석 감독이 연출했다. 넷플릭스에서 지난 14일에 공개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오진석 PD의 전작은 미쓰 아줌마’, ‘결혼의 여신’, ‘모던파머’, ‘용팔이’, ‘엽기적인 그녀’, ‘하자있는 인가들’ 등이 있다.
‘부부의 세계’의 김희애와 ‘미치지 않고서야’의 문소리가 함께 출연해 돋보이는 연기 대결을 펼쳤다.
아울러 류수영을 비롯해 서이숙, 이경영, 진경, 김태훈, 옥자연, 윤지혜, 김새벽, 김병옥, 김호정, 현봉식, 김선영, 기도훈, 심영은, 박상훈, 서은아, 김익태, 한채경, 원태민, 조원희, 조혜원, 김학선, 남명렬 등이 함께 출연했다.
대기업 전략기획실 출신의 ‘이미지 메이킹 귀재’ ‘황도희’(김희애 분)가 ‘정의의 코뿔소’라 불리는 인권변호사 ‘오경숙’(문소리 분)을 서울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 정치쇼를 펼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22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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