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3’에서는 한석규가 탈북환자를 위해 외상센터를 강제 오픈하게 됐다.
28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첫방송’에서는 시즌3에서는 김사부가 시즌1에서 큰 그림을 그려왔던 권역외상센터 오픈하게 됐다.
국내 유일 트리플보드 외과의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의 3년 만 귀환과 든든하게 성장한 그의 모난돌 제자들 GS전문의 서우진과 CS전문의 차은재의 활약을 하게 됐다. 해양 경찰은 중국어선이 불법으로 다가오자 경계하고 중국어선을 향해 출발하게 됐다. 중국어선에서는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고 경찰은 중국어선에 올라타서 수색을 했다.
그런데 중국 어선 갑판에는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그 주에 생존한 청년은 피를 흘리고 있었다. 경찰은 기관실에 들어갔는데 선장 역시 피를 흘리며 살해된 상태였고 배 안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떼죽음된 상태였고 어린 소녀는 남자아이와 함께 있었는데 “도와 달라. 북조선에서 왔다”라고 답했다.
또한 김사부(한석규)는 한 밤중에 낚시터에서 홀로 낚시를 즐기고 있었는데 해양 경찰 혼자서 중국어선에서 부상을 입은 탈북 남자의 수술을 진행하며 진땀을 흘리고 있었다. 그때 헬리콥터를 타고 온 돌담병원의 서우진(안효섭), 정인수(윤나무), 차은재(이성경)이 도착하고 해양 경찰에 의해 비밀서약서에 사인을 했다.
차은재(이성경)은 장동화(이신영)은 김사부(한석규)를 찾아서 비포장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서우진(안효섭)은 해양 경찰이 홀로 수술을 하고 있는 환자를 인계 받고 정인수, 차은재와 수술을 시작하고 아이브이씨 인저리(하대정맥손상)으로 위험한 상태임을 감지했다.
서우진(안효섭), 정인수(윤나무), 박은탁(김민재)가 총을 맞은 탈북인을 수술하는 가운데 후발 주자로 김사부(한석규), 차은재(이성경), 장동화(이신영)이 합류했다. 김사부는 해양경찰선에 도착하고 서우진(안효섭)이 말한 탈북자의 딸의 상태를 알고 딸을 찾게 됐고 차은재(이성경)은 딸이 호흡곤란을 겪는 것을 알게 됐다.
이어 김사부는 서우진의 수술팀에 합류해서 수술을 집도하게 됐고 죽어가는 생명을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지만 해양 경찰은 수술환자가 곧 죽을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김사부, 서우진, 정인수, 박은탁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환자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이를 본 해양 경찰은 놀라움을 금치 않았다.
김사부는 환자를 살려내는데 성공하고 2차 수술을 돌담병원으로 옮겨서 하자고 했지만 해양경찰은 “앞으로 18시간 이 환자는 함정 밖으로 나갈 수 없다”고 전했다.
또한 차은재(이성경)과 장동화(이신영)은 환자의 딸을 삽관용 튜브를 넣는 수술을 했는데 마무리는 장동화에게 맡겼다. 한석규는 해양경찰의 간부에게 18시간 동안 발이 묶이게 되면서 총을 맞은 환자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따지게 되고 비공식적으로 돌담병원으로 옮길 수 있게 했다.
오명심(진경)은 김사부(한석규)에 의해 돌담병원으로 소환된 장기태(임원희)와 남도일(변우민)에게 “지금 들어오는 환자가 내일 밤 6시까지 대한민국 안에 들어와서는 안되는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오명심은 “그래서 환자가 들어오는 것을 아무도 몰라야 한다”라고 했고 장기태는 “이렇게 좁은 병원에 어떻게 사람이 모르게 들어올 수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오명심은 “김사부님이 외상센터에서 수술을 한다고 했다”라고 했고 장기태는 “준공 허가가 나지 않았다. 안된다”라고 결사 반대했다.
하지만 그때 김사부팀이 도착하고 결국 외상센터에서 탈북자와 딸의 수술을 시작하게 됐고 김사부는 오명심에게 "서울에서 개최하는 남북 고위급 회담 때문에 들어올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또 깔끔한 외관에 최첨단 의료 장비를 갖춘 권역외상센터는 기존 돌담 병원과는 획연히 다른 모습으로 김사북 외상센터에서 하는 첫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이 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SBS 금토드라마 ‘낭만탁터 김사부3’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3-첫방송’에서는 시즌3에서는 김사부가 시즌1에서 큰 그림을 그려왔던 권역외상센터 오픈하게 됐다.
그런데 중국 어선 갑판에는 사람들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그 주에 생존한 청년은 피를 흘리고 있었다. 경찰은 기관실에 들어갔는데 선장 역시 피를 흘리며 살해된 상태였고 배 안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떼죽음된 상태였고 어린 소녀는 남자아이와 함께 있었는데 “도와 달라. 북조선에서 왔다”라고 답했다.
또한 김사부(한석규)는 한 밤중에 낚시터에서 홀로 낚시를 즐기고 있었는데 해양 경찰 혼자서 중국어선에서 부상을 입은 탈북 남자의 수술을 진행하며 진땀을 흘리고 있었다. 그때 헬리콥터를 타고 온 돌담병원의 서우진(안효섭), 정인수(윤나무), 차은재(이성경)이 도착하고 해양 경찰에 의해 비밀서약서에 사인을 했다.
차은재(이성경)은 장동화(이신영)은 김사부(한석규)를 찾아서 비포장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서우진(안효섭)은 해양 경찰이 홀로 수술을 하고 있는 환자를 인계 받고 정인수, 차은재와 수술을 시작하고 아이브이씨 인저리(하대정맥손상)으로 위험한 상태임을 감지했다.
이어 김사부는 서우진의 수술팀에 합류해서 수술을 집도하게 됐고 죽어가는 생명을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지만 해양 경찰은 수술환자가 곧 죽을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김사부, 서우진, 정인수, 박은탁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환자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이를 본 해양 경찰은 놀라움을 금치 않았다.
김사부는 환자를 살려내는데 성공하고 2차 수술을 돌담병원으로 옮겨서 하자고 했지만 해양경찰은 “앞으로 18시간 이 환자는 함정 밖으로 나갈 수 없다”고 전했다.
또한 차은재(이성경)과 장동화(이신영)은 환자의 딸을 삽관용 튜브를 넣는 수술을 했는데 마무리는 장동화에게 맡겼다. 한석규는 해양경찰의 간부에게 18시간 동안 발이 묶이게 되면서 총을 맞은 환자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따지게 되고 비공식적으로 돌담병원으로 옮길 수 있게 했다.
오명심(진경)은 김사부(한석규)에 의해 돌담병원으로 소환된 장기태(임원희)와 남도일(변우민)에게 “지금 들어오는 환자가 내일 밤 6시까지 대한민국 안에 들어와서는 안되는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때 김사부팀이 도착하고 결국 외상센터에서 탈북자와 딸의 수술을 시작하게 됐고 김사부는 오명심에게 "서울에서 개최하는 남북 고위급 회담 때문에 들어올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또 깔끔한 외관에 최첨단 의료 장비를 갖춘 권역외상센터는 기존 돌담 병원과는 획연히 다른 모습으로 김사북 외상센터에서 하는 첫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이 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28 2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