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박시은이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14일 오전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스루뱅. 허니 따라갔다 앞머리 생김. 잘한 거겠죠. 적응이 필요해"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기분전환 #난맘에듦 #어려보이려고한건절대아님 #앞머리있어도예뻐해죠허니"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스루뱅 스타일로 앞머리를 자른 박시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어려진 박시은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진태현은 "화장실 간 사이에 앞머리가 사라짐", 박솔미는 "넘 예뻐. 뭘 해도 다 예쁘지"라는 댓글을 남겼다.
1980년생인 박시은의 나이는 44세로, 지난 2015년 7월 1살 연하인 배우 진태현과 결혼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최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복귀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14일 오전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스루뱅. 허니 따라갔다 앞머리 생김. 잘한 거겠죠. 적응이 필요해"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기분전환 #난맘에듦 #어려보이려고한건절대아님 #앞머리있어도예뻐해죠허니"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진태현은 "화장실 간 사이에 앞머리가 사라짐", 박솔미는 "넘 예뻐. 뭘 해도 다 예쁘지"라는 댓글을 남겼다.
1980년생인 박시은의 나이는 44세로, 지난 2015년 7월 1살 연하인 배우 진태현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14 2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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