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1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우연이·양지은·장보윤·윤서령·풍금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3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문희옥, 고영준, 윤서령, 박구윤, 신승태, 장보윤, 류지광, 박창근, 풍금, 배금성, 김경남, 양지은, 임창제, 우연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우연이, 양지은, 장보윤, 윤서령, 풍금 등의 가수들의 열창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968년생 55세 우연이는 패티김의 ‘초우’로 오프닝을 장식했고, 1990년생 34세 양지은이 백설희의 ‘물새 우는 강 언덕’을 불렀다.
1982년생 42세 풍금은 이미자의 ‘기러기 아빠’를, 1990년생 34세 장보윤은 나훈아의 ‘애정이 꽃피던 시절’을, 2003년생 21세 윤서령은 김지애의 ‘얄미운 사람’을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3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문희옥, 고영준, 윤서령, 박구윤, 신승태, 장보윤, 류지광, 박창근, 풍금, 배금성, 김경남, 양지은, 임창제, 우연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68년생 55세 우연이는 패티김의 ‘초우’로 오프닝을 장식했고, 1990년생 34세 양지은이 백설희의 ‘물새 우는 강 언덕’을 불렀다.
1982년생 42세 풍금은 이미자의 ‘기러기 아빠’를, 1990년생 34세 장보윤은 나훈아의 ‘애정이 꽃피던 시절’을, 2003년생 21세 윤서령은 김지애의 ‘얄미운 사람’을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30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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