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윤민(yunmin) 기자) '금쪽상담소'에서는 최민환,율희가 고민을 나눴다.
9일 방송된 '금쪽상담소'에서는 아이돌 부부 최민환, 율희가 오은영에게 상담을 받았다.
이날 최민환은 "율희는 너무 과하다. 토요일날부터 월요일까지 놀이공원에 간다. 티켓 값도 비싼 거를 사서 그렇게 한다"고 했다. 율희는 "삼일 내내 워터 파크에 간 적도 있다"고 수긍했다.
최민환은 "아이가 절제하는 법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율희는 잘 사주는 편이다"라고 했다. 이에 오은영은 "율희님은 대량제공육아를 하신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제공해주려고 한다"고 했다.
이를 들은 최민환은 공감했다. 그는 "율희는 아이들을 풍족하게 키우고 싶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했다. 또 오은영은 "아이들이 네살이면, 처음으로 집단의 나를 보게 된다. 적절한 좌절을 겪어야지 건강하다"고 조언했다.
율희는 이렇게 대량제공육아를 하는 이유로 "어렸을 때 집이 풍족하지 못했다. 여름에 워터파크를 가지 못했다. 아이들이 나로 인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9일 방송된 '금쪽상담소'에서는 아이돌 부부 최민환, 율희가 오은영에게 상담을 받았다.
최민환은 "아이가 절제하는 법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율희는 잘 사주는 편이다"라고 했다. 이에 오은영은 "율희님은 대량제공육아를 하신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제공해주려고 한다"고 했다.
이를 들은 최민환은 공감했다. 그는 "율희는 아이들을 풍족하게 키우고 싶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했다. 또 오은영은 "아이들이 네살이면, 처음으로 집단의 나를 보게 된다. 적절한 좌절을 겪어야지 건강하다"고 조언했다.
율희는 이렇게 대량제공육아를 하는 이유로 "어렸을 때 집이 풍족하지 못했다. 여름에 워터파크를 가지 못했다. 아이들이 나로 인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9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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