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예은 기자) 가수 이현우가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이현우 소속사 우쥬록스는 공식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현우는 촬영장에 전달된 밥차 앞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현우는 1966년 한국 출생으로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 미국 국적을 취득했다.
그는 1991년 1집 '블랙 레인보우(Black Rainbow)'를 통해 가요계에 입문해 '슬픔 속에 그대를 지워야만 해', '헤어진 다음날', '비가 와요' 등을 발표하며 큰 히트를 쳤다.
이현우의 신곡 '브랜드 뉴 크리스마스(Brand New Christmas)'는 추운 겨울, 마음에 따스한 온기를 선사할 재즈 캐럴이다. 크리스마스를 보냈던 떠나간 옛 연인을 그리워하면서도 이제는 새로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싶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브랜드 뉴 크리스마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지난 21일 이현우 소속사 우쥬록스는 공식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현우는 촬영장에 전달된 밥차 앞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현우는 1966년 한국 출생으로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 미국 국적을 취득했다.
그는 1991년 1집 '블랙 레인보우(Black Rainbow)'를 통해 가요계에 입문해 '슬픔 속에 그대를 지워야만 해', '헤어진 다음날', '비가 와요' 등을 발표하며 큰 히트를 쳤다.
이현우의 신곡 '브랜드 뉴 크리스마스(Brand New Christmas)'는 추운 겨울, 마음에 따스한 온기를 선사할 재즈 캐럴이다. 크리스마스를 보냈던 떠나간 옛 연인을 그리워하면서도 이제는 새로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싶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2 1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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