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가수 홍자가 '서편제' 마지막 공연 소감을 밝혔다.
19일 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송화 인사드리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그동안 홍송화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훗날 추억속의 홍송화를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다같이 인사해주세요"라며 '서편제' 마지막 공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홍송화야 잘가"라고 말하며 "#서편제 #뮤지컬배우 #홍자 #홍송화 #막공 #20221019 #잘가홍송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가 그립다 홍송화", "홍송화 안녕 다시 보고 싶다요", "우리 홍대장 최고입니다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는 올해 초 신곡 ‘화양연화’를 발매했으며, 뮤지컬 배우로 도전해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펼쳤다.
뮤지컬 '서편제'는 어린 송화와 동호가 어른이 되고 아버지 유봉과 갈등을 빚으며 두 오누이가 나의 소리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다룬 뮤지컬이다. 홍자는 극 중 운명에 맞서 나가는 초인적인 예술가 송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홍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 원더우먼 소속으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일 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송화 인사드리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그동안 홍송화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훗날 추억속의 홍송화를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다같이 인사해주세요"라며 '서편제' 마지막 공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홍송화야 잘가"라고 말하며 "#서편제 #뮤지컬배우 #홍자 #홍송화 #막공 #20221019 #잘가홍송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는 올해 초 신곡 ‘화양연화’를 발매했으며, 뮤지컬 배우로 도전해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펼쳤다.
뮤지컬 '서편제'는 어린 송화와 동호가 어른이 되고 아버지 유봉과 갈등을 빚으며 두 오누이가 나의 소리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다룬 뮤지컬이다. 홍자는 극 중 운명에 맞서 나가는 초인적인 예술가 송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19 2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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