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FC 원더우먼의 새 멤버로 합류한 트로트 가수 홍자의 평소 운동을 하는 모습 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 등장한 홍자는 FC 원더우먼의 새로운 멤버로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홍자는 평소에도 운동을 즐겨한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 과정에서 홍자가 평소 운동을 하는 모습, 등 근육이 돋보이는 영상 등이 공개되기도 했다.
홍자는 "운동에 있어서는 조금 자부심이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첫 번째 운동은 크로스핏을 오래 했다. 타고나길 힘이 좋다. 힘도 좋은데 몸을 잘 쓰는 편이더라. 운동선수 추천도 많이 받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홍자는 '골때녀'를 통해 축구에 관심이 생겼고, 동호회 활동도 시작했다고 알렸다.
홍자는 "풋살에 관심이 생겼다. 본명을 쓴다. 박지민으로. 지금도 저인지 모른다"라며 동호회에서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활동 중이라고 밝히기기도 했다.
올해 나이 38세인 홍자는 지난 2012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의 본명은 박지민, 고향은 울산으로 알려져 있다.
'골때녀'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홍자가 어떤 활약을 보여주게 될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 등장한 홍자는 FC 원더우먼의 새로운 멤버로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홍자는 평소에도 운동을 즐겨한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 과정에서 홍자가 평소 운동을 하는 모습, 등 근육이 돋보이는 영상 등이 공개되기도 했다.
홍자는 "운동에 있어서는 조금 자부심이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첫 번째 운동은 크로스핏을 오래 했다. 타고나길 힘이 좋다. 힘도 좋은데 몸을 잘 쓰는 편이더라. 운동선수 추천도 많이 받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홍자는 '골때녀'를 통해 축구에 관심이 생겼고, 동호회 활동도 시작했다고 알렸다.
홍자는 "풋살에 관심이 생겼다. 본명을 쓴다. 박지민으로. 지금도 저인지 모른다"라며 동호회에서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활동 중이라고 밝히기기도 했다.
올해 나이 38세인 홍자는 지난 2012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의 본명은 박지민, 고향은 울산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10 1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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