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편스토랑' 심이영이 아이들을 위한 감자와플과 초코롤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심이영이 아이들 간식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시간을 본 심이영은 "애들 올 시간 다 됐다"면서 간식 만들기 위해 부엌으로 향했다. 냉동 해시브라운을 꺼낸 그는 "요리를 빨리 하기 위해 (기성 제품을) 섞어 만들면 좋다"고 조언했다.
해시브라운을 잘게 부순 그는 그뤼에르 치즈를 뿌려 골고루 뭉쳐줬다. 와플팬을 가져온 그는 "그냥 구워주면 감자와플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감자와플이 만들어지는 동안 심이영은 춘권피와 초코릿 잼을 들고왔다. 춘권피를 자른 그는 초콜릿잼을 발라 막대기 모양으로 말아줬다.
그는 "이렇게 만들면 슈퍼에서 파는 초코롤 과자가 된다"고 설명했다. 돌돌만 춘권피는 오븐에 3분만 구워주면 완성된다고.
완성된 감자와플을 확인한 심이엉연 "엄청 잘 구워졌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춘권피 역시 노릇하게 잘 구워졌다.
이를 본 이찬원은 "그냥 기성제품을 사용한게 아니라 심이영 씨의 센스와 조리법이 곁들여졌다"고 감탄했다.
이를 들은 심이영은 "빠르고 간편한 것들을 많이 찾는다. SNS같은 동영상 레시피도 참고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심이영이 아이들 간식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시간을 본 심이영은 "애들 올 시간 다 됐다"면서 간식 만들기 위해 부엌으로 향했다. 냉동 해시브라운을 꺼낸 그는 "요리를 빨리 하기 위해 (기성 제품을) 섞어 만들면 좋다"고 조언했다.
해시브라운을 잘게 부순 그는 그뤼에르 치즈를 뿌려 골고루 뭉쳐줬다. 와플팬을 가져온 그는 "그냥 구워주면 감자와플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렇게 만들면 슈퍼에서 파는 초코롤 과자가 된다"고 설명했다. 돌돌만 춘권피는 오븐에 3분만 구워주면 완성된다고.
완성된 감자와플을 확인한 심이엉연 "엄청 잘 구워졌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춘권피 역시 노릇하게 잘 구워졌다.
이를 본 이찬원은 "그냥 기성제품을 사용한게 아니라 심이영 씨의 센스와 조리법이 곁들여졌다"고 감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12 16: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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