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2월 30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2021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심이영이 ‘2021 MBC 연기대상’에 참석했다.
‘2021 MBC 연기대상’은 2021년을 빛낸 MBC의 드라마와 배우들에게 시상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시상식 후보로는 ‘검은태양’, ‘옷소매 붉은 끝동’, ‘목표가 생겼다’, ‘오!주인님’, ‘미치지 않고서야’, ‘두 번째 남편’, ‘밥이 되어라’, ‘러브씬넘버#’,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등 2021년 한해동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드라마 프로그램들이 후보로 올라 열띤 경합을 펼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31 04:38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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