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장성규가 코로나19에 재감염됐다.
28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평일 DJ 장성규 대신 주말 DJ 김민호 아나운서가 함께했다.
이날 '굿모닝FM' 제작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성규 DJ가 어젯밤 코로나19 자가진단 양성이 나온 관계로 오늘은 김민호 아나운서와 함께했습니다. 뀨디의 쾌차를 빕니다"라고 알렸다.
앞서 장성규는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장성규는 "저로 인해 편찮으시거나 프로그램 제작에 피해를 입게 될 제작진 및 출연자분들을 비롯 저를 걱정해 주시는 분들까지 제가 폐를 끼친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죄송한 마음을 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코로나19 재유행이 시작된 가운데, 28일 자정 기준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만 8384명이다.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 방송된다.
28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평일 DJ 장성규 대신 주말 DJ 김민호 아나운서가 함께했다.
앞서 장성규는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장성규는 "저로 인해 편찮으시거나 프로그램 제작에 피해를 입게 될 제작진 및 출연자분들을 비롯 저를 걱정해 주시는 분들까지 제가 폐를 끼친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죄송한 마음을 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코로나19 재유행이 시작된 가운데, 28일 자정 기준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만 8384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28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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