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만화가 이현세가 직접 자신의 근황을 전한다. 이와 함께 그의 대표작, 나이, 부인 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는 이현세는 직접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과거를 떠올린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세는 자신의 대표적인 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에 대해 언급한다. 그는 "역사는 그렇게 시작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또한 이현세는 방송을 통해 부인과 두 자녀들을 공개한다. 이현세는 와이프와 결혼 이후 슬하에 두 딸과 아들 한 명을을 자녀로 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현세와 와이프의 둘째 딸 이름이 '이엄지'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엄지'라는 이름은 이현세의 대표작 '공포의 외인구단' 여주인공 이름과 같다.
올해 나이 67세인 이현세는 과거 '공포의 외인구단'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화가다. 이후 그는 '날아라 까치야' '남 대 남' '떠돌이 까치' '고교 외인부대' '무자리 까치' '트릭의 왕' '흑기사'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이현세는 자신의 작품 '아마게돈'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며 흥행에 실패했다.
이외에도 이현세는 지난 2012년 위암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이 더해지기도 했다.
이현세가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전하게 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는 이현세는 직접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과거를 떠올린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세는 자신의 대표적인 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에 대해 언급한다. 그는 "역사는 그렇게 시작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또한 이현세는 방송을 통해 부인과 두 자녀들을 공개한다. 이현세는 와이프와 결혼 이후 슬하에 두 딸과 아들 한 명을을 자녀로 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현세와 와이프의 둘째 딸 이름이 '이엄지'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엄지'라는 이름은 이현세의 대표작 '공포의 외인구단' 여주인공 이름과 같다.
올해 나이 67세인 이현세는 과거 '공포의 외인구단'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화가다. 이후 그는 '날아라 까치야' '남 대 남' '떠돌이 까치' '고교 외인부대' '무자리 까치' '트릭의 왕' '흑기사'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이현세는 자신의 작품 '아마게돈'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며 흥행에 실패했다.
이외에도 이현세는 지난 2012년 위암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이 더해지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21 14: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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