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한19’에서는 ‘드라마틱한 인생 터닝 포인트 19’가 나왔다.
5일 방송하는 OtvN, tvN 예능프로그램‘프리한19’에서는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이 ‘드라마틱한 인생 터닝 포인트 19’가 소개됐다.
19위는 '머그샷으로 인생 역전한 남자!'가 나왔는데 제러미 믹스에 이어 머그샷으로 유명해진 남자가 나왔다.
20살이 메케는 절도범으로 머그샷을 찍었고 컬러렌즈도 끼지 않았는데 두 눈동자가 다른 색깔을 가져 신비로운 분위기로 SNS에서 유명해 졌는데 한 디자이너가 메케의 모습에 매료되어서 모델 요청을 했다.
18위는 '지하철 경비원의 인생 역전!'이 나왔는데 걸어 다니는 조각 미남인 길례르미 레오가 나왔다.
그는 모델을 꿈을 꿨지만 잘 되지 않아서 지하철 경비원이 됐고 브라질 유명 관광사이트에서 '가장 핫한 지하철 직원'에 선정된 후에 포기했던 모델이 됐다.
17위는 '셀럽 탄생시킨 톱스타의 클릭?!'이 나왔는데 스페인 출신 데뷔 4년 차 모델 신디 킴벌리를 소개했다.
그는 SNS에서 헐리우드 스타 저스틴 비버의 클릭을 받고 유명해지고 모델이 되면서 놀라움을 줬다.
16위는 '할머니 유품이 안겨 준 인생 역전'이 나왔는데 로렌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왼 발을 잃게 됐다.
그는 어느 날 골동품 쇼를 보개 됐는데 증조모가 남긴 유산인 담요와 똑같은 것이 나왔고 원주민 유물 취급하는 하는 곳에 가서 할머니의 담요를 감정을 받은 결과 나바호족이 만든 담요로 나왔고 14억원에 낙찰됐다.
15위는 '용기와 맞바꾼 인생 역전'이 나왔는데 태국의 유명 모델 메이아 선선을 소개했다..
그는 원래 낮은 코와 두툼한 입술 그리고 듬성듬성한 머리숱으로 놀림을 받는 남자였는데 성전환수술을 하고 미스 타이 트랜스잰더대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4위는 '황금 목소리 노숙자의 인생 역전'이 나왔는데 노숙자 테드 윌리엄스는 마약중독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가족에게도 버림을 받았다.
그는 원래 장래 촉망받던 라디오 DJ였는데 거리에서 유명 진행자를 따라했고 유튜브에 나오면서 직업을 얻게 됐다.
13위는 '혜성처럼 나타난 당구 여제의 정체?'가 나왔는데 한국인과 결혼해서 한국의 청주댁으로 살게 된 캄보디아인 스롱 파이비였다.
그는 당규 큐대를 잡고 한번 해볼까하고 쳤다가 단 1년 만에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아시아 여자 쓰리쿠션에서 우승을 했다.
12위는 '인생은 한방이다의 정석?'이 나왔는데 비벌리는 생활보조금으로 어렵게 생활하던 중에 남편에게 이혼 통보를 받았다.
비벌리는 두 아이와 어렵게 생활하던 중에 남편에게 우연히 산 복권에 당첨됐고 1등으로 한화 약 206억을 받게 됐다.
11위는 '유명 CEO의 반전과거'가 나왔는데 미국의 S건강 음료 브랜드 CEO인 칼릴 라파티였다.
그는 마약중독으로 인해 노숙자로 전락했는데 친구의 권유로 건강주스를 먹고 팔아보기로 하면서 성공하고 건강 주스계의 만수르가 됐다.
10위는 '운명의 반려견? 인생 역전 뉴요커'가 나왔는데 미국 뉴욕에 사는 아마추어 예술가 토퍼 브로피는 갑작스럽게 공허함과 우울증으로 반려견을 키우기로 했다.
그는 반려견 로젠버그를 입양해서 우울증을 극복하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컨셉 사진으로 유명해졌다.
9위는 '견생 역전을 코앞에 둔 유기견'이 나왔는데 유튜브에 개가 주인에게 버려지는 모습이 영상으로 소개됐는데 그 개는 핏불테리어 종의 강아지로 사람들에게 유명해졌다.
이 영상을 본 헐리우드 유명 가수 스눕독은 입양을 결심했고 '스눕'이라고 이름 붙여진 개를 데려가기로 했다.
8위는 '폐업 위기의 생선 가게 살린 효녀'가 나왔는데 2018년 연말 대만의 한 전통시장에 생선 가게가 폐업 위기가 됐다.
이에 생선가게 딸 아팽이 생선을 팔기 시작했고 자신의 모습을 SNS에 올리자 뛰어난 미모가 알려져서 유명해졌고 방송에도 출연하게 됐다.
7위는 '월드 포커 스타가 된 왕따 소년'이 나왔는데 2014년 포커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찰리 카렐을 소개했다.
찰리는 평소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했는데 집에서 혼자서 포커 훈련을 했고 온라인 포커대회를 시작으로 우승을 했고 각종 포커대회를 휩쓸게 됐다.
6위는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현실판?'이 나왔는데 2011년 11월 인도 방송의 한 퀴즈쇼가 나왔다.
쿠마르만은 집에 TV가 없어서 이웃집에서 퀴즈를 보다가 정답을 모두 맞추는 모습을 보였고 이웃의 권유로 퀴즈쇼에 출전했다
그는 퀴즈쇼에 출연해서 정답을 맞추게 됐고 마지막 문제를 맞추고 거액의 상품을 받고 퀴즈왕이 됐다.
5위는 '인생을 열어준 수호천사'가 나왔느데 뉴질랜드의 데미언 콜건은 은행 강도 혐의로 복역 후에 마약중독으로 노숙자가 됐다.
그는 모린 여사가 도와 주고 새인생을 살게 됐는데 또 다시 마약에 손을 댔지만 모린 여사는 그를 버리지 않고 다시한번 도와주면서 데미언은 성공한 사업가가 됐다.
4위는 '왕따 소녀, 챔피언 되다?'가 나왔는데 영국에 사는 28세의 제이든 슬라빈이 190cm의 키로 놀림을 받았다.
그는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했고 5년만에 영국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되어 금메달을 받게 됐다.
3위는 '인생 2막 연 싱글맘 CEO'가 나왔는데 2007년 아프리카 유니버스 대회 우승자 하마맛은 결혼을 했는데 남편이 바람이 나서 싱글맘이 되어서 시골로 이사를 갔다.
하마맛은 시어버터를 만들어 팔기로 했는데 유튜브에 리포터처럼 진행을 하면서 시어버터 제조과정을 소개하고 유명해졌다.
2위는 '할리우드 대표 작가의 은밀한 과거?'가 나왔는데 2008년 2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상을 받게된 영화 '주노'의 각본가 디아블로 코디가 나왔다.
그는 타이핑 복사에 염증을 느끼고 재미로 본 스트리퍼 면접에 합격하고 스트리퍼가 됐지만 남자들의 추행을 참지못하고 그만두게 됐다.
디아블로는 블로그에 자신의 스트리퍼 경험을 글로 써서 올려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주노를 써서 각본상을 받게 됐다
또 1위는 '콤플렉스 극복하고 신화가 된 남자'가 나왔는데 만화가 이현세는 미대 진학을 위해 색맹검사를 받고 색약 판정을 받았는데 친구의 말 한마디로 만화가가 돼 한국만화의 거장이 됐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