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그룹 뉴이스트(NU'ESR) 출신 가수 김종현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6일 포털 사이트 검색 화면에 따르면 김종현은 에버모어 엔터테인먼트로 이적, 뉴이스트 해체 후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활동 종료 후 김종현은 자신의 활동명인 JR에서 본명 김종현으로 프로필을 변경, 지난달 13일에는 윤지성의 미니 3집 트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후 음반제작, 공연기획 등을 맡고 있는 에버모어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김종현은 앞으로도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뉴이스트 해체 후 멤버 렌은 지난 7일 빅플래닛메이드와 계약 소식을 전했고, 황민현은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환혼'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행보를 예고하기도 했다.
또한 아론은 전속계약이 종료된 이후 방송인 조엘과 함께 자체 제작 팟캐스트 '코리안 카우보이스'를 론칭해 공동 호스트로 나섰으며, 백호(강동호)는 지난달 12일 공식 SNS를 개설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16일 포털 사이트 검색 화면에 따르면 김종현은 에버모어 엔터테인먼트로 이적, 뉴이스트 해체 후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앞서 김종현이 속해있던 그룹 뉴이스트는 지난 3월 15일 발매된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니들 앤 버블)으로 마지막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활동 종료 후 김종현은 자신의 활동명인 JR에서 본명 김종현으로 프로필을 변경, 지난달 13일에는 윤지성의 미니 3집 트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팬들을 놀라게 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후 음반제작, 공연기획 등을 맡고 있는 에버모어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김종현은 앞으로도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뉴이스트 해체 후 멤버 렌은 지난 7일 빅플래닛메이드와 계약 소식을 전했고, 황민현은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환혼'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행보를 예고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6 1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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