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배우 박해진이 집 내부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첫 제주살이 겸 첫 주택살이를 꿈꾸는 6살, 4살 아들을 둔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 가운데, 배우 박해진과 김희재가 덕팀 코디로 출격했다.
이날 덕팀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매물을 소개, 박해진은 2층 거실을 보며 "제가 집을 밖에서 보고 다락이 있거나 박공을 노출했겠다 싶었는데 노출을 했다. 노출을 해서 오히려 시원하다"고 평했다.
박해진은 "솔직히 너무 익숙하다. 제 방 천장이 똑같이 생겼다. 제 방도 막 넓지 않은데 이렇게 천장만 높다"며 실제 자신의 방 사진을 비교해 공개했다.
공개된 박해진의 집은 화이트 인테리어에 아늑하고 층고 높은 방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심신의 안정을 주는 조명은 3000K다"라며 "사실 3000K가 밝다고 생각했다. 공사할 때 2500K로 했다가, 나중에 공사를 다시 했다. 3000K로 올렸다"며 집 인테리어를 직접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19년 스카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박해진은 2018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고급빌라 한 호실을 29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호실은 복층 구조로 이뤄져 있으며, 전용면적은 119.5평으로 알려져 있다.
2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첫 제주살이 겸 첫 주택살이를 꿈꾸는 6살, 4살 아들을 둔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 가운데, 배우 박해진과 김희재가 덕팀 코디로 출격했다.
이날 덕팀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매물을 소개, 박해진은 2층 거실을 보며 "제가 집을 밖에서 보고 다락이 있거나 박공을 노출했겠다 싶었는데 노출을 했다. 노출을 해서 오히려 시원하다"고 평했다.
박해진은 "솔직히 너무 익숙하다. 제 방 천장이 똑같이 생겼다. 제 방도 막 넓지 않은데 이렇게 천장만 높다"며 실제 자신의 방 사진을 비교해 공개했다.
공개된 박해진의 집은 화이트 인테리어에 아늑하고 층고 높은 방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심신의 안정을 주는 조명은 3000K다"라며 "사실 3000K가 밝다고 생각했다. 공사할 때 2500K로 했다가, 나중에 공사를 다시 했다. 3000K로 올렸다"며 집 인테리어를 직접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25 0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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