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구해줘! 홈즈’가 제주도로 향했다.
24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가 아이들을 위해 제주살이를 결심한 가족들의 주택 찾기에 나섰다. 두 아이를 기르는 4인 가족은 아이들의 교육과 힐링을 위해 제주살이를 결심했다. 이날 ‘구해줘! 홈즈’에서는 초보 주택러들을 위한 관리가 편한 주택부터 아이들의 교육이 용이한 교육 단지가 인접한 마을까지 총출동할 예정.
이날 김숙, 박해진, 김희재는 제주도 서귀포로 향했다. 서귀포시의 사계 해변 옆 타운 하우스로 향한 세 사람. 김숙은 “동쪽은 중문관광단지, 서쪽은 산방산이다. 아이의 교육 환경도 정말 좋다. 차량 10분 내에 초등학교가 5곳, 유치원도 다수 있다. 영어교육도시도 차로 15분이다”며 극강의 인프라를 자랑했다.
집안은 수도시설이 딸린 넓은 마당과 데크가 딸린 마당으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구조였다. 박해진은 “잔디가 깔린 걸 보면 자연배수가 되는 거다”라며 인테리어 지식을 뽐냈다. 박해진은 “집안의 조도도 중요하다. 제가 조도를 낮췄다가 최근에 다시 시공을 해서 다 올렸다. 이 집의 조도가 딱 좋다”며 ‘박소장’의 귀환을 알렸다. 의뢰인의 사정에 꼭 맞는 '내 집'을 찾아주는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22시 35분 MBC에서 방영된다.
이날 김숙, 박해진, 김희재는 제주도 서귀포로 향했다. 서귀포시의 사계 해변 옆 타운 하우스로 향한 세 사람. 김숙은 “동쪽은 중문관광단지, 서쪽은 산방산이다. 아이의 교육 환경도 정말 좋다. 차량 10분 내에 초등학교가 5곳, 유치원도 다수 있다. 영어교육도시도 차로 15분이다”며 극강의 인프라를 자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24 2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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