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윤영 기자) ‘구해줘! 홈즈’에 허재와 온유가 찾아왔다.
17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 허재와 온유가 출연했다. 허재는 지난 번 출연에 이어 두 번째로 출연하며 경력직 코디로 변신했다. 허재는 “인테리어 용어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다. 그래도 열심히 공부했다. 최근에는 뭘바우를 배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패널들은 “멀바우를 이야기 하는 것 같다고 정정해줬다. 허재는 ”아들들이 코디로 나오면 큰 애가 잘 볼 것 같다. 둘째는 꼼꼼한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샤이니의 온유도 코디로 합류했다. 온유는 최근 솔로곡 ‘DICE’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유는 ”제가 샤이니에서 마지막으로 코디로 합류하게 됐다. 멤버들이 출연한 건 다 봤다“고 말했다. 태민, 키, 민호가 ‘구해줘!홈즈’에 출연했다. 온유는 ”제가 보니까 태민이가 공격은 잘하더라. 그런데 자기가 공격을 받으면 한 마디도 못하더라“며 활발한 공격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의뢰인은 200일된 막내와 큰 아이를 키우는 4인 가족. 의뢰인 가족은 ”아이들이 어려서 집을 보러 다니는 게 쉽지 않다. 아이를 위해서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의뢰인의 사정에 꼭 맞는 '내 집'을 찾아주는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22시 35분 MBC에서 방영된다.
샤이니의 온유도 코디로 합류했다. 온유는 최근 솔로곡 ‘DICE’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유는 ”제가 샤이니에서 마지막으로 코디로 합류하게 됐다. 멤버들이 출연한 건 다 봤다“고 말했다. 태민, 키, 민호가 ‘구해줘!홈즈’에 출연했다. 온유는 ”제가 보니까 태민이가 공격은 잘하더라. 그런데 자기가 공격을 받으면 한 마디도 못하더라“며 활발한 공격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17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