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예고편, '종달스테이'부터 '지금부터 야자 쇼타임'까지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구해줘 홈즈' 제주도에서 매물찾기에 나섰다. 

24일 오후 방송될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네 가족의 첫 제주살이 주택 찾기가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아들을 위해 첫 주택살이를 결심한 4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아이들이 학교 입학 전 제주도의 마당 있는 집에서 살아보기로 결심했다고. 

현재 경기도 안산에 거주하고 있는 이들은 아이들을 위해 마당 있는 제주도 집을 구해달라고 의뢰했다. 
  먼저 복팀 박영진, 박정아는 모던함과 전통미가 특징인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종달스테이', 손에 잡힐 듯 가까운 산방산와 해안뷰가 있는 서귀포 안덕면 사계리 '산방산내맞선'을 찾아간다.

또한 덕팀 박해진, 김희재는 넓은 잔디마당에 조경 관리 서비스가 있는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서귀포시즌 하우스', 이국적인 야자수 나무에 층마다 야외 베란다를 갖춘 3층 집 서귀포시 서흥동 '지금부터 야자 쇼타임!'을 공개한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그리고 있다.

김현서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