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2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신유·신성·안성준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7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재란, 김성환, 나미애, 신유, 안성준, 신성, 마리아, 김정수, 설운도, 신신애, 임수정, 조항조, 강혜연,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신유, 신성, 안성준 등 젊은 나이의 남성 가수들의 힘 있는 무대가 공연이 활기를 돋게 했다.
1985년생 38세 나이의 신성은 박재홍의 ‘울고 넘는 박달재’를, 1983년생 40세 안성준은 오기택의 ‘고향무정’을 불렀다.
1982년생 41세 신유는 자신의 노래인 ‘일소일소 일노일노’를 열창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7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박재란, 김성환, 나미애, 신유, 안성준, 신성, 마리아, 김정수, 설운도, 신신애, 임수정, 조항조, 강혜연, 진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85년생 38세 나이의 신성은 박재홍의 ‘울고 넘는 박달재’를, 1983년생 40세 안성준은 오기택의 ‘고향무정’을 불렀다.
1982년생 41세 신유는 자신의 노래인 ‘일소일소 일노일노’를 열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28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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