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채연 기자) 배우 김기방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로 결혼을 꼽으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는 가운데 두 사람에 대한 이목이 집중됐다.
28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김기방과 최원영이 출연해 퀴즈를 맞힌다.
이날 김기방은 아내에게 첫눈에 반한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지금의 아내와 첫 데이트 후 3일 만에 초고속으로 고백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김희경 인스타그램
지난 2017년 9월 결혼한 김기방의 와이프는 모델 출신 사업가 김희경 씨로 알려졌다.
김희경은 과거 쇼핑몰을 운영한 경험을 살려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수입 규모는 중소기업급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기방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김희경은 1985년생으로 올해 37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4살로,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한편, 김기방이 출연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28일 저녁 10시 50분 방송된다.
28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김기방과 최원영이 출연해 퀴즈를 맞힌다.
이날 김기방은 아내에게 첫눈에 반한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지금의 아내와 첫 데이트 후 3일 만에 초고속으로 고백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다.
김희경은 과거 쇼핑몰을 운영한 경험을 살려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수입 규모는 중소기업급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기방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김희경은 1985년생으로 올해 37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4살로,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28 14: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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