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가수 메이비가 딸의 취학통지서를 공개했다.
14일 메이비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나 저제나 우체통 앞을 서성였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드디어 나겸이의 취학통지서를 받았다”며 “12월생 나겸이의 시간은 조금 빠르게 흘러간다”고 전했다.
이어 “벌써 초등학교라니 아직 입학은 많이 남았는데 뭐부터 준비해야 할까”라며 “엄마 마음이 더 급해진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메이비는 “취학통지서 육아 일기 학부모”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이비, 윤상현 부부의 첫째 딸 나겸이의 취학통지서가 담겨있다.
앞서 메이비는 지난 2015년 6살 연상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1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고,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메이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14일 메이비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나 저제나 우체통 앞을 서성였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드디어 나겸이의 취학통지서를 받았다”며 “12월생 나겸이의 시간은 조금 빠르게 흘러간다”고 전했다.
이어 “벌써 초등학교라니 아직 입학은 많이 남았는데 뭐부터 준비해야 할까”라며 “엄마 마음이 더 급해진다”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메이비는 “취학통지서 육아 일기 학부모”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이비, 윤상현 부부의 첫째 딸 나겸이의 취학통지서가 담겨있다.
앞서 메이비는 지난 2015년 6살 연상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1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고,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14 2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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