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9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국환·송대관·편승엽·배금성·송혁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7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자연, 김국환, 김선미, 정정아, 편승엽, 주미, 강민주, 강혜연, 송대관, 송혁, Moon(혜원), 배금성, 최진희, 조정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김국환, 송대관, 편승엽, 배금성, 송혁 등의 나이 잊은 열창이 공연에 무게감을 더했다.
1970년생 51세 나이의 배금성은 진송남의 ‘덕수궁 돌담길’을, 송혁은 최헌의 ‘가을비 우산 속’을 불렀다.
1946년생 75세 송대관은 손인호의 ‘나는 울었네’를, 1964년생 58세 편승엽은 차중락의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을, 1948년생 73세 김국환 ‘내 인생 후회는 없지만’을 열창해 감동을 전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7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자연, 김국환, 김선미, 정정아, 편승엽, 주미, 강민주, 강혜연, 송대관, 송혁, Moon(혜원), 배금성, 최진희, 조정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70년생 51세 나이의 배금성은 진송남의 ‘덕수궁 돌담길’을, 송혁은 최헌의 ‘가을비 우산 속’을 불렀다.
1946년생 75세 송대관은 손인호의 ‘나는 울었네’를, 1964년생 58세 편승엽은 차중락의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을, 1948년생 73세 김국환 ‘내 인생 후회는 없지만’을 열창해 감동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27 2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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