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9월 신청곡’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최진희·김선미·강민주·이자연·정정아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7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자연, 김국환, 김선미, 정정아, 편승엽, 주미, 강민주, 강혜연 , 송대관, 송혁, Moon(혜원), 배금성, 최진희, 조정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가수 최진희, 김선미, 강민주, 이자연, 정정아 등의 나이 잊은 열창으로 감동의 무대를 꾸몄다.
1957년생 65세 나이의 최진희는 백호빈은 ‘낙엽은 지는데’를, 1965년생 57세 강민주는 솔개트리오의 ‘아직도 못다 한 사랑’을, 1977년생 45세 정정아는 임태호의 ‘임진강’을, 1961년생 61세 김선미는 이미자의 ‘님이라 부르리까’를 불렀다.
1963년생 59세 이자연은 자신의 노래인 ‘구름 같은 인생’을 불러 피날레를 장식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7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이자연, 김국환, 김선미, 정정아, 편승엽, 주미, 강민주, 강혜연 , 송대관, 송혁, Moon(혜원), 배금성, 최진희, 조정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957년생 65세 나이의 최진희는 백호빈은 ‘낙엽은 지는데’를, 1965년생 57세 강민주는 솔개트리오의 ‘아직도 못다 한 사랑’을, 1977년생 45세 정정아는 임태호의 ‘임진강’을, 1961년생 61세 김선미는 이미자의 ‘님이라 부르리까’를 불렀다.
1963년생 59세 이자연은 자신의 노래인 ‘구름 같은 인생’을 불러 피날레를 장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27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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