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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가수 김세레나·현미·전원주·김수희·김용임 外 추석 특집! 나이 잊은 열창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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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추석 특집> 고향이 좋아’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세레나·현미·김수희·전원주·유지나·김용임·문연주·김혜연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세레나, 김용임, 이소나, 문연주, 이상벽, 현미, 전원주, 송해, 안소미, 상호+상민, 김재롱, 김나희, 태진아, 강남, 임주리, 재하, 소명, 소유찬, 소유미, 박애리, 팝핀현준, 배일호, 유지나, 장보윤, 미라아, 민수현, 김혜연, 신유, 김수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그 중에서도 김세레나·현미·김수희·전원주·유지나·김용임·문연주·김혜연 등의 농익은 무대가 공연을 이끌었다.

1968년생 54세 동갑내기 나이의 유지나와 문연주 그리고 1965년생 57세 김용임은 김부자의 ‘달 타령’을 함께 부르며 오프닝 무대를 맡았다. 이후 각자 ‘모란’을 비롯해 경기민요인 ‘풍년가’와 ‘청춘가’를 각각 부르기도 했다.

1953년생 69세 김수희는 ‘님행열차’를, 1971년생 51세 김혜연은 백난아의 ‘찔레꽃’을, 1939년생 83세 전원주는 한정무의 ‘꿈에 본 내 고향’을, 1938년생 84세 현미는 ‘보고 싶은 얼굴’을 불렀다.

1947년생 75세 김세레나는 ‘집세기 신고 왔네’에 이어 ‘풍년송’, ‘성주풀이’, ‘새타령’을 메들리로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해 나이 잊은 열창을 선사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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