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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가수 김나희·안소미·마리아·신유·민수현 外 미스터트롯·미스트롯 출동! “개콘 출신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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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추석 특집> 고향이 좋아’ 편을 방송한 가운데, 가수 김나희·안소미·마리아·신유·민수현 등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

20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세레나, 김용임, 이소나, 문연주, 이상벽, 현미, 전원주, 송해, 안소미, 상호+상민, 김재롱, 김나희, 태진아, 강남, 임주리, 재하, 소명, 소유찬, 소유미, 박애리, 팝핀현준, 배일호, 유지나, 장보윤, 미라아, 민수현, 김혜연, 신유, 김수희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그 중에서도 김나희, 안소미, 김재롱, 상호+상민, 이소나, 장보윤, 마리아, 신유, 민수현 등의 젊은 피 가수들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모두 ‘미스터트롯’, ‘미스트롯’, ‘트롯신이 떴다 2-라스트 찬스’, ‘트롯전국체전’ 등 트로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는 것도 특징이다.

1982년생 40세 나이의 신유는 나훈아의 ‘머나먼 고향’, 1994년생 28세 민수현은 박재홍의 ‘향수’를, 2000년생 22세 마리아는 유주용의 ‘부모’를, 1990년생 32세 장보윤은 김부자의 ‘일자상서’를, 1991년생 31세 이소나는 경기민요 ‘태평가’를 열창했다.

‘개그콘서트’(개콘) 출신의 김나희, 김재롱, 상호+상민, 안소미 등의 합동 무대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연달아서 1988년생 34세 김나희가 이미자의 ‘열아홉 순정’을, 1970년생 43세 김재롱(김재욱)이 홍새민의 ‘흙에 살리라’를, 1981년생 41세의 상호+상민(이상호·이상민 쌍둥이)이 진성의 ‘울 엄마’를, 1990년생 32세 안소미가 금잔디의 ‘오라버니’를 부르고, 이어서 다같이 나훈아의 ‘고향역’을 불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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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서 2023-07-12 13:41:33
민수현님 가수님 응원합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수현님 노래와 함께 시작합니다
매일 들어도 정통트롯 깊은 감성에 감동합니다
우리의 트롯트 꼭 지켜주시고 건강하게 활동 많이 하셔서
자주 볼수있게 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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