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윤소이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13일 윤소이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러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내내 기다렸습니다. 기대와 설렘으로”라며 “이제 곧 만나러 갑니다. 주변에 많은 응원과 축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출산을 앞두고 응원해주는 이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윤소이는 “부끄럽지 않은 부모 될 수 있도록 저희 부부 지금보다 더 열심히 성실히 모범적으로 살겠습니다”라며 “앞서 계신 이 시대의 엄마들 존경합니다. 저와 비슷한 예비 맘들 끝까지 함께 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조성윤과 마주보며 밝게 웃고 있는 윤소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출산을 앞두고 만삭인 배를 만지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윤소이는 지난 2001년 패션잡지 에꼴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17년 뮤지컬 배우이자 동갑내기인 남편 조성윤과 결혼했다.
한편 윤소이는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13일 윤소이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러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내내 기다렸습니다. 기대와 설렘으로”라며 “이제 곧 만나러 갑니다. 주변에 많은 응원과 축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출산을 앞두고 응원해주는 이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윤소이는 “부끄럽지 않은 부모 될 수 있도록 저희 부부 지금보다 더 열심히 성실히 모범적으로 살겠습니다”라며 “앞서 계신 이 시대의 엄마들 존경합니다. 저와 비슷한 예비 맘들 끝까지 함께 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조성윤과 마주보며 밝게 웃고 있는 윤소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출산을 앞두고 만삭인 배를 만지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윤소이는 지난 2001년 패션잡지 에꼴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17년 뮤지컬 배우이자 동갑내기인 남편 조성윤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3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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