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선영 기자)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2일차 저녁을 준비하는 페트리, 빌푸, 사미, 빌레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간이 되어 방문한 첫 손님들은 여자 셋으로, 에너지가 넘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었다. 페트리의 인사를 받자마자 비명을 지르며 좋음을 숨기지 않았다. 빌레가 직접 적은 메뉴판을 보고서 그녀들은 “우와~”라며 풍부한 리액션을 보여 주었다. 주방 팀은 손님들을 보고서 주문을 받자마자 빠르게 움직여 프로다운 솜씨를 보여 주었다.
그들은 페트리가 내놓은 안동 소주를 받고서 건배사로 빌레가 이전에 내뱉었던 ‘얼레리 꼴레리’를 외쳤고, 그것을 본 빌레는 수줍어했다. 그들은 술을 먹고서 맛있다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페트리가 어떠냐고 묻자 “너무 맛있어요!”라며 좋은 리액션을 보여주었다.
김치 호밀빵을 집어든 그녀들은 한 입마다 풍부한 반응을 보여주었고, 그들 중 한 명은 자신이 순대를 너무 좋아해서 빌레가 만든 순대가 무척이나 기대된다고 말했다. 2인분을 시킬까 말까 고민했다는 그녀에게 그녀의 친구는 “솔직히 3명이면 4개 시켜야지.”라며 출연자 모두가 끄덕거릴 말을 내놓았다.
핀란드식 순대를 처음 접해보는 그녀들은 순대를 한 입 맛보자마자 “대박, 진짜 맛있다!”라고 이야기하며 호들갑을 떨었다. 음 소리를 내며 밝은 얼굴로 음식을 먹는 그녀들을 본 빌레는 주방 안에서 흐뭇하게 웃었다.
MBC Every1의 예능 프로그램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시간이 되어 방문한 첫 손님들은 여자 셋으로, 에너지가 넘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었다. 페트리의 인사를 받자마자 비명을 지르며 좋음을 숨기지 않았다. 빌레가 직접 적은 메뉴판을 보고서 그녀들은 “우와~”라며 풍부한 리액션을 보여 주었다. 주방 팀은 손님들을 보고서 주문을 받자마자 빠르게 움직여 프로다운 솜씨를 보여 주었다.
그들은 페트리가 내놓은 안동 소주를 받고서 건배사로 빌레가 이전에 내뱉었던 ‘얼레리 꼴레리’를 외쳤고, 그것을 본 빌레는 수줍어했다. 그들은 술을 먹고서 맛있다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페트리가 어떠냐고 묻자 “너무 맛있어요!”라며 좋은 리액션을 보여주었다.
김치 호밀빵을 집어든 그녀들은 한 입마다 풍부한 반응을 보여주었고, 그들 중 한 명은 자신이 순대를 너무 좋아해서 빌레가 만든 순대가 무척이나 기대된다고 말했다. 2인분을 시킬까 말까 고민했다는 그녀에게 그녀의 친구는 “솔직히 3명이면 4개 시켜야지.”라며 출연자 모두가 끄덕거릴 말을 내놓았다.
핀란드식 순대를 처음 접해보는 그녀들은 순대를 한 입 맛보자마자 “대박, 진짜 맛있다!”라고 이야기하며 호들갑을 떨었다. 음 소리를 내며 밝은 얼굴로 음식을 먹는 그녀들을 본 빌레는 주방 안에서 흐뭇하게 웃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19 2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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